현대 기아차 전방충돌방지 보조 기본 탑재
현대·기아차 '전방충돌방지 보조' 전 차종에 기본 탑재
현대·기아차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장치를
모든 승용 차종에 기본 적용할 계획이이다.
현대기아차 전방충돌방지 보조 탑재 - 스팅어 FCA탑재
FCA는 센서로 앞쪽 차량 등을 인식,
충돌이 예상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작동해
충돌을 피하거나 피해를 줄이는 장치다.
현대차 소형SUV (FCA) 전방충돌방지보조 탑재
올 뉴모닝
현대·기아차가 2020년 말까지 자사 모든 승용차와 다용도 차(RV) 모델에
긴급 상황에서 차가 스스로 제동할 수 있는 전방충돌보조 기능을 탑재한다.
현대기아차 전방충돌방지보조 - K7택시
택시, 소형 상용차(포터·봉고)의 경우
우선 옵션(선택사양)으로서 FCA가 제시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FCA)
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충돌방지보조)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에서 감지하는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행차량 및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 상황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고 필요시 브레이크 작동으로
운전자와 차량의 피해를 경감시켜 준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출시 계획, 감지센서 물량
수급 계획 등을 고려할 때 승용차 모든 차종에
전방충돌방지(FCA) 기본 탑재 작업이
완료시점은 2020년 말이 될 것"으로 본다.
국내 관련 법규나 제도가 아직 본격적으로
논의되기도 전에 승용 전 차종에 FCA를
선도적으로 기본 적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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