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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

6월7일 빅뱅탑 약물중독 입원 오늘의 시사만평

6월7일 빅뱅탑 약물중독 입원 오늘의 시사만평

 

 

 

 

 

대마초 빅뱅 탑

 

의무경찰 복무 중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최씨는 의식을 잃거나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지방경찰청 4기동단 부대 안에서

잠을 자던 최씨는 낮 12시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6월7일 오늘의 매일신문 시사만평

 

 

 

 

6월7일 오늘의 중앙일보 시사만평

 

 

 

 

6월7일 오늘의 한겨레신문 시사만평

 

 

 

 

 

 

 

 

 

 

6월7일 오늘의 한국일보 시사만평

 

 

 

 

6월7일 오늘의 시사만평

 

 

 

 

6월7일 오늘의 경향장도리 시사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