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차주지원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계부채종합대책 취약차주 지원 정책 시행 가계부채종합대책 취약차주별 맞춤지원 정책 시행 가계부채종합대책 취약차주별 지원정책 총량측면에서 가계부채 연착륙 유도 1. 신 DTI 제도 도입 차주의 소득과 주택담보대출 상환부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DTI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수도권과 주택법상 조정대상 지역에 시행한다. ▶ 제도 개선과정에서 선의의 서민 실수요자들이 애로를 겪지 않도록 보완장치도 마련한다. 2. 은행권 DSR도입 ’18년 하반기중에는 은행권부터 DSR을 여신관리지표로 도입하여 모든 대출에 대한 원리금 상환부담을 감안해대출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한다. 특히 최근 빠른 증가세를 보인 취약부문의 리스크도 집중 관리한다. 3.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의 질적구조 개선을 위해 5천억원 규모의 정책상품을 연내 출시하여 장기 고정ㆍ분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