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사망' 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

자녀와 아내에 남긴 마지막 SNS…"사랑해

 

체스터베닝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체스트베닝턴은 유명한 미국인 음악가이다.

미국 록밴드 린킨 파크, 데드 바이 선라이즈와

스톤 템플 파일럿츠의 보컬을 맡았다.

체스터 베닝턴은 매우 우수한 성대와 발성,

가창력과 세계적인 스크리밍 실력 보유자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체스터 베닝턴은

비범한 재능과 카리스마의 예술가였고,

큰 마음과 배려를 가진 사람이었다.

 

우리는 베닝턴을 사랑하고 영원히 그리워할 것"

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체스터 베닝턴의 주 사용 창법은 스크리밍이다.

특이하게도, 보통 스크리밍 하면 떠올려지는

위압적인 느낌보다는 절규에 가까운 소리이다.

 

특히 이런 부분이 가장 잘 드러나는 노래가

바로 1집의 Crawling 이다.

 

음역대는 스크리머 중에서 아주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체스터 베닝턴 처럼

고음에서 음조절을 하며

스크리밍을 내지를 수 있는

보컬은 정말로 드물다.

 

 

 

린킨 파크는 하이브리드 얼터너티브

6인조 록 그룹이다.

 

지난 2000년 데뷔 앨범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두 번의 그래미 수상.

 

 

린킨파크는 펑크, 록, 힙합 비트,

일렉트릭 사운드 등 록을 기본 장르로

 한 하이브리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린킨 파크(Linkin Park)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아구라 힐스 출신의 록 밴드이다.

 

 

 

이어 2번째 정규 음반인 "Meteora"

2003년 빌보드 200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전 세계 국가에서 음반과 투어로 인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3년 MTV2에서 선정한

뮤직비디오 세대 밴드에서 6위로 기록,

오아시스와 콜드플레이에 이어 3번째로

최고의뉴 밀레니엄 밴드로 랭크됨.

 

 

 

뉴메탈과 랩 메탈 장르가 짙었던

"Hybrid Theory"와 "Meteora"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지도를 높인 린킨 파크는

 

2007년에 3번째 정규 음반 "Minutes to Midnight"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뉴메탈 노선을 탈피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였다

 

 

린킨파크 4집앨범

 

 2010년에 발표한 정규 4집

"A Thousand Suns"에서는

 신스를 주로 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과감하게 도입했으며,

 

 

린킨파크 5집앨범

 

.2012년에 발표한 정규 5집

"Living Things"에서는

기존의 1~4집에서 시도되었던

모든 음악적 장르를 총결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6월까지 2014년 6집

 "The Hunting Party"

투어를 했었으며

2017년 7집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