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 복구 지원

김정숙 여사 수해복구 현장 지원

 

 

 

김정숙여사 수해복구 지원차 현장 도착

 

대통령의 부인이 수해현장을 찾아

 직접 복구 작업을 도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숙여사 주민들로부터 수해피해 상황

설명 듣고 복구지원 약속

 

과거 영부인들이 구호물품을

전달한 적은 있지만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복구 작업을

한 적은 없었다.

 

 

김정숙여사 수해복구 지원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에게 준비해 간 수박과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수해복구작업중 잠깐의 휴식!!

 

 

21일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중 김정숙 여사의

 손가락에 밴드를 붙인 모습이 포착됐다.

 

 

김정숙 여사 청주시 수해복구 지원

청석골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세탁물 건조 작업 지원

 

 

 

김정숙여사 수해현장복구 지원

손가락 부상 투혼

 

 

 

김정숙여사 수해복구 지원중

젖은 이불을 늘고있는 장면

 

 

 

 

김정숙여사 수해피해지역

주민들 지원자들과 함께

가재도구 세척 작업 장면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피해복구작업중인 김정숙 여사

김정숙여사 수해복구 지원

정리 작업 장면

 

 

 

부상투혼 김정숙여사

 

 

 

가재도구 세척중

 

 

 

김정숙여사 수해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격려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