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430명정규직전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관광공사 430명 정규직 전환 내년 말 시한 한국관광공사 430명 정규직 전환 내년 말 시한 한국관광공사 430명 정규직 전환 (공사홈페이지) 한국관광공사 430명 정규직 전환 추진 정창수 사장과 최현 노조위원장이 비정규직 및 간접고용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종로구 효자동의 ‘청와대 사랑채’를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협의 과정에서 430명 정규직 전환 추진이 협의 결정되었다. 청와대 사랑채는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으로 연간 약 65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을 맡고 있으며, 22명의 소속 인력이 신분이 불안정한 용역사의 비정규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와 노동조합은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원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