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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사회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 출범 - 문재인 후보 영입 인사 모임 유세단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 출범 - 문재인 후보 영입 인사 모임 유세단

 

 

문재인 영입인사들로 구성된 ‘더벤저스’

 

문재인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민주당의 미래, ‘더벤저스’가 다시 뭉쳤다! 오늘,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첫 유세 예정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가 운영하는 특별기획 유세단 ‘더벤저스 리턴즈’ (이하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가 23일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선다.


지난 총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영입한 인사들로 구성된 모임(더벤저스)에서 이번에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을 출범한다. ‘더벤저스 리턴즈’유세단은 이번 대선에서 전국 방방곡곡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미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한 유세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 문재인후보 통합정부추진위원회 출범

 





2015년 12월 중순 안철수 의원 등이 탈당하던 때부터 총선 전까지, 문재인 후보는 민주당의 혁신을 위해 경제, 여성, 청년, IT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있던 인사를 영입하였다. 이제 ‘더벤져스’가 더욱 강해져 돌아왔다는 뜻에서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으로 명명되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적재적소별로 팀을 나눠 유권자들 곁에 다가갈 예정이다.


‘더벤저스 리턴즈’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가 그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홍보하며, 결국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적임자가 문재인 후보뿐임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더벤저스 리턴즈’유세단에는 김병관, 김병기, 김빈, 김정우, 문미옥, 박주민, 박희승, 양봉민, 양향자, 오기형, 오창석, 유영민, 이수혁, 이지수, 조응천, 표창원, 하정열 등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자료: 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유세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