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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보증 7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주택금융공사 보증 7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7월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공사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연 3.02%로 전달과 같은 수준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2.82%였으며, 이어서 △KEB하나은행 2.92% △BNK부산은행 3.01% 등 순입니다.



 

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 보증이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고자 할 때 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대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 등 우대가구에 해당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전세자금 보증제도 (여러가지의 전세보증 제도가 있슴)

 
신청대상 :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지방 2억원 이하)인 전(월)세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신청시기 : 임대차계약서 상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보증한도 : 최대2억원

 

 

 

세자금대출 평균금리 정보이용시 유의사항

 

 

전세자금대출의 금리는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시된 전세자금 대출금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증을 담보로 취급된 대출의 평균금리이며,

일반고객의 알권리 충족과 은행선택권 확대를 돕기 위하여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은행별 평균금리 정보를 조사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정확한 금리는 반드시 대출희망 은행에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시된 대출금리는 주택도시기금대출을 제외한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평균금리입니다.
기준금리, 가산금리 및 적용금리는 각각 소숫점 아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산출하였습니다.
금리가 '-'으로 표시되는 건은 취급기간 중 취급된 전세대출이 없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