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정치사회

2017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채용 -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543명 채용 2017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채용 -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543명 채용 정부가 올해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을 543명 채용한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40개 부처에서 5급 11명, 6급 52명, 7급 48명, 8급 17명, 9급 406명, 연구사 7명, 전문경력관 2명 등 543명이다. 이는 지난해 461명 보다 82명(17.8%) 증가한 인원이다. 부처별로는 고용노동부 97명, 국세청 60명, 특허청 46명, 법무부 43명, 관세청 28명, 미래부 26명 등이다. 채용분야는 민원상담, 기록물 및 문서관리, 취업 지원, 차량 운전 등 일반행정 실무.. 더보기
코리아 패싱 - 유승민 콩글리쉬, 정확한 외교안보용어 아니다 코리아 패싱 - 유승민 콩글리쉬, 정확한 외교 안보 용어 아니다 유승민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jtbc대선후보토론 25일 JTBC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이라는 용어가 주로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 후보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코리아 패싱이 무엇인지 아시냐”고 물었고 이에 문 후보는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답했다. 유 후보는 “오늘이 인민군 창건일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전화 한 통 하지 않았고 중국 관영신문에는 핵미사일을 선제타격 한다고 났다”고 말하며 북한 문제를 두고 주변 강대국이 한국을 소외시키는 상황을 설명했다. ‘코.. 더보기
문재인 광화문 대통령 시대 공약 - 광화문 집무실, 불통시대 종식 약속 문재인 광화문 대통령 시대 공약 - 광화문 집무실, 불통시대 종식 약속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4일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 정부청사로 옮겨 "불의와 불통의 대통령 시대를 끝내고 국민 속에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광화문광장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근길에 남대문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소주 한 잔 나눌 수 있는 대통령, 친구 같고 이웃 같은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며 "청와대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광화문에서 세종로사거리와 청계광장으로 이어지는 세종로 중앙에 조성된 광장으로 2009년 8월 1일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600여 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더보기
김경수 의원 송민순 주장 반박-북한 인권결의안, 사실관계 입증 자료 공개 김경수 의원 송민순 주장 반박-북한 인권결의안, 사실관계 입증 자료 공개 송민순 “북한 인권결의안" 주장 반박, 사실관계 입증 자료 제시 북한인권결의안 논란 관련 김경수 의원 공개 자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김경수 의원은 23일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쪽지를 공개해 다시 한 번 논란이 된 ‘북한 인권결의안’과 관련, 사실관계를 입증할 자료를 공개했다. 김경수 의원은 “외교안보·남북관계 관련 기록과 자료를 공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과 함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최소한의 범위에서 관련 자료와 기록을 밝힌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개 제시된 자료 2006년 11월 16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 더보기
대선후보 일자리 공약 - 2030일자리 공약 요약 대선후보 일자리 공약 - 2030일자리 공약 요약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은 일자리 확충에 초점을 맞춘 '2030세대' 공약을 소개합니다. 문재인 후보 일자리공약 청년고용의무할당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2020년까지 3년간 청년고용 의무할당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공약했다. 2020년까지 향후 3년간 한시적으로 청년고용의무할당제 적용 ① 공공부문 현행 3% → 5%로 확대하고 ② 민간 대기업 규모에 따른 차등적용 추진 이행 (300인 이상 3%, 500인 이상 4%, 1,000인 이상 5%) ․ 의무 고용제 성실 이행한 기관·기업에 인센티브 부여 ․ 의무 고용제 불이행 기업에 고용분담금 부과(청년고용지원기금) 신설 추진 청년구직촉진수당을 도입해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취업준비생(18~34세)이 .. 더보기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 출범 - 문재인 후보 영입 인사 모임 유세단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 출범 - 문재인 후보 영입 인사 모임 유세단 문재인 영입인사들로 구성된 ‘더벤저스’ 문재인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민주당의 미래, ‘더벤저스’가 다시 뭉쳤다! 오늘,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첫 유세 예정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가 운영하는 특별기획 유세단 ‘더벤저스 리턴즈’ (이하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가 23일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나선다. 지난 총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영입한 인사들로 구성된 모임(더벤저스)에서 이번에 ‘더벤저스 리턴즈’ 유세단을 출범한다. ‘더벤저스 리턴즈’유세단은 이번 대선에서 전국 방방곡곡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미래 비전을 홍보하기 위한 유세활동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 문재인후보 통합정부추진위원회 출범 2015년 12월 중순 안철수 의원 등이.. 더보기
문재인 성평등 정책 공약 - 남녀동수내각, 남년임금격차해소, 젠더폭력방지기본법 문재인 성평등 정책 공약 - 남녀동수내각, 남녀임금격차해소, 젠더폭력방지기본법 한국여성단체 협의회 문답과정에서 밝힌 문재인 후보의 성평등 정책공약의 주요 내용 남녀임금격차해소 먼저 문 후보는 남녀 임금격차에 대해 '블라인드채용제'와 '공정임금제'를 통해 해결 가능하다는 답을 내놨다. 그는 "이력서에 성별, 학력, 학벌, 출신지, 집안배경 등 불공정 요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며 "오로지 능력으로만 채용되는 그런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임금 공시제를 도입하는 등 공정임금제를 시행할 경우 많은 차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남녀 임금격차는 정규직-비정규직, 대졸-고졸, 대기업-중소기업 등 다양한 격차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보기
사전투표일 -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안내 사전투표 -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안내 사전투표,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어요(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란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에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유권자의 투표편의 개선을 통한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해 2013년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처음 실시되었고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투표일시 : 5월 4일(목) ~ 5월 5일(금) 투표시간 : 오전 6시 ~ 오후 6시 투표장소 :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신분증 지참 필수) 사전투표! 이렇게 합니다. 투표시간 : 4월 8일(금) ~ 9일(토) 오전 6시 ~ 오후 6시 투표장소 : 전국 읍/면.. 더보기
썰전 유시민 문재인 인권발언, 문재인주적논란 팩트체크 썰전유시민 문재인 인권 발언, 문재인주적논란 팩트체크 JTBC '썰전'이 흥미진진한 팩트 체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문재인의 북한인권결의안 관련 발언과 문재인 주적 발언논란의 국방백서 주적개념에 규정에 대한 팩트체크로 시정차의 관심 끌기에 성공했다. 문재인 북한인권결의안 관련 발언 팩트체크 유승민 - 인권결의안 관련 , 북한에게 물어봤냐? 문재인 - 국정원 정보망을 이용 북한의 태도 파악, 확인 요청 팩트체크 - jtbc썰전에서의 문재인 관련 발언, 국정원 통해서 확인해보자......... 북한 인권 결의안에 대한 문재인 후보의 2월 9일 썰전 발언 논란 "국정원이 갖고 있는 방법으로 확인해보기로 한 것" 팩트 체크 완료! 첫 스탠딩 토론이었던 2차 토론회는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익숙하지.. 더보기
동계동계 문재인 지지선언 - 문재인 상도동계, 동교동계 지지, 민주적통 확보 동교동계 문재인 지지선언 - 문재인, 상도동계.동교동계 지지 민주 적통 확보 문재인 민주세력 적통, 대통합 대통령 큰그림 완성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통합 대통령'이라는 큰 그림을 완성해가고 있다. 경선 후유증을 봉합한 데 이어 과거 민주화 세력인 동교동계(DJ), 상도동계(YS)를 끌어안는 통합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 후보는 19일 상도동계 좌장격인 김덕룡 김영삼 민주센터 이사장과 만나 "3당 합당으로 갈라졌던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 진영이 다시 하나로 통합됐다"며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실제로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문 후보는 '적폐청산'보다 '국민통합'이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세웠다. 문 후보의 가장 큰 약점으로 '외연확장'이 꼽히는 만큼, 돌파 전략으로 '통합'을 강조한 것이다. 김 이사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