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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동산정보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 SK브로드밴드, 7월 대리점 직원 5200명 자회사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 SK브로드밴드, 7월 대리점 직원 5200명 자회사 정규직 전환 SK브로드밴드는 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설치·AS 관련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03개 홈센터 직원 약 5200 명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오는 6월 초 자본금 460억 원 규모의 자회사를 100% 지분 투자를 통해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업무위탁 계약이 종료되는 홈센터 직원을 자회사 정규직 구성원으로 채용해 오는 2018년 7월까지는 모든 대고객 서비스 담당 구성원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구성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점진적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대고객 서비스 질을 지속.. 더보기
전세자금대출- 주택도시기금 인터넷 대출 받기 전세자금대출- 주택도시기금 인터넷 대출 받기 국토교통부는 무주택 서민들이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6(수)일부터 우리은행을 통해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고객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대출받을 수 있는 『무방문 대출서비스』를 실시 한다. 이번 절차 간소화를 통해 우리은행의 경우 온라인대출신청, 전자대출약정은 물론 대출에 필요한 구비서류 제출까지 은행 영업점 無방문 대출 서비스가 실행된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는 대신 은행직원이 고객을 방문하여 서류를 접수하고, 인터넷으로 대출약정을 하면 대출이 이뤄진다. 향후 수탁은행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더보기
아파트 분양 일정과 정보 - 대선후 아파트분양시장 기지개 켠다 아파트 분양 일정과 정보 - 대선후 아파트분양시장 기지개 켠다 대선 이후 분양시장이 재개된다. 모델하우스가 9곳에서 문을 여는 등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셋째주(15~19일) 전국 4개 사업장에서 총 1626가구가 공급된다. 연휴와 대선 등 영향으로 5월 초 공급량이 100가구도 안됐던 것을 감안하면 대폭 늘어난 수준이다. 아파트 분양 일정과 상세정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화성동탄2 A-6블록에 영구임대주택 140가구를 공급한다. 모든 가구가 전용 23㎡으로 우선공급 28가구 일반공급 112가구 주거약자 76가구 등이다. 청약은 15일 실시된다. ' 서한 대구 수성구 범어동 177-1에 '범어네거리서한이다음' 전용 84~98㎡ 아파트 202가구, 오피스텔 59.. 더보기
청년 대학생 전월세 보증금 대출 지원 청년 대학생 전월세 보증금 대출 지원 청년 대학생 전월세 보증금 저리 대출 내달 2일 부터 저소득층 대학생·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상품이 출시된다. 내달부터 농협·수협·신협 단위조합과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에서 저소득 청년·대학생 임차보증금 지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월세 보증금 저리 대출 지원 대상자 이 상품의 대상자는 전용 85㎡ 이하 주택(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에 거주하는 만 29세 이하자로, 연 소득이 3500만원 이하일 경우 최대 2000만원을 빌려준다.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라면 연 소득 기준이 45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대출이자는 연 4.5%다. 대출받은 지 2년 내로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며 만기는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더보기
문재인 주택(거) 정책공약 - 공공임대주택확대. 신혼부부 주거사다리 구축 문재인 주택(거) 정책공약 - 공공임대주택 확대. 신혼부부 주거사다리 구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주택(거) 정책공약 요약 임대주택 공급 확충 신혼 부부 주거 사다리 구축 청년 주거안정 지원 저소득 서민 주거 복지 사회통합형 주거정책 등이 주요 골자다. 그는 “전국의 주택보급률은 102.3%이다. 가구 수보다 주택 수가 많지만, 주거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며 “주택공급확대만이 해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중장년층과 노령층, 집주인과 세입자가 부닥치고 있는 주거문제가 모두 다르다”며 “생애주기와 소득수준에 맞게 다양한 정책수단을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공적임대주택 건설 문 후보는 먼저 “소득별 맞춤형 주거정책으로 국민의 집 걱정, 전월세 걱정, 이사 걱정을 덜겠다”며 .. 더보기